알라딘1 국내 중고 서점 1위 알라딘 "매우 크게 당했다" 전자책 100만권 해킹 주장 일당 국내 중고 서점 1위 알라딘 "매우 크게 당했다" 누군가 무료 100만권에 달하는 전자책을 해킹했다고 한다. 알라딘은 온라인 서점 전자책(e-book)을 운영하고 있다. 해커 일당은 100만권을 해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알라딘 대표 최우경은 입장문을 공지했다. 해커 일당은 엄청나게 많은 책들을 유출시킨 상황이다. 약 1000권 정도 유출했다. 대한민국 출판시장이 그렇게 좋지 않은 상황으로 알라딘 측에서모든 책임을 떠 안아야 되는 상황도 생기기 때문에 두려워하고 있다. 알라딘 커뮤니케이션 최우경 대표이사까지 나서서 '불법 파일 복제 및 무단 배포를 신고하시는 분들에게 신고 보상제를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해커일당은 조건을 내비췄다. 100비트코인을 자신들에게 입금해주지 않는다면 조만간 자신들이 해킹한 .. 2023.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