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커플, 한국에서 5일 동안 물 120톤 사용 후 도망

최근 중국 관광객이 한국에서 저지른 민폐가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이 소식이 빠른 속도로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데요

그동안 중국인들이 쌓아 놓은 업보가 터진 상황입니다.

중국 관광객 두 명이 고의적으로 물과 가스 요금을 84만 원어치 사용한 것인데요

요금이 이렇게 많이 나온 이유는 이들이 5일간 숙박하면서 모든 수도와 가스 시설을 틀어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퇴실하면서도 이것들을 끄지 않고 갔는데요

집주인은 가스검침원으로부터 가스가 새는 것 같다며 연락을 받고서야 현재 상황을 파악했다고 합니다

확인 결과 이 중국인들은 이미 중국으로 도망갔고 연락도 안 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해당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한국 사람들의 공분을 샀죠


중국인들은 도망을 갔으나 상황은 더 커지고 있는 것이죠


한국에서 민폐를 벌인 중국인들의 행동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전 세계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