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vs 유튜버 구제역, 도대체 둘은 무슨 사이일까?

UDT 출신이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한 이근 전 대위에게 결투를 신청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구제역이라는 유튜버 인데요

이 유튜버는 이근 대위에게 강한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

＂이근의 얼굴에 한 방 날리고 싶다＂

＂승패 여부 관계없이 당신이 제안에 응해준다면 두 번 다시 당신을 언급하지 않겠다＂

＂당신을 고소한 사건도 취하하겠다＂

그렇다면  구제역이라는 유튜버는 이근 대위에게 왜 이렇게 화가 났을까요?

구제역은 예전부터 이근 전 대위에게 지속해서 의혹을 제기 했습니다.

그가 신용불량자라는 것, 여권법을 위반한 것, 자신을 폭행하고 재물손괴를 하였다는 것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20일 이근 전 대위가 여권법 위반 혐의 첫 공판 직후

구제역은 방청 온 유튜버 신분으로 취재 차

 

이근에게 찾아가서 무례한 질문을 하다 이근에게 한 대 맞은 것이 사건의 시작입니다.

 

 

사람들은 "맞을 짓을 했다"며 유튜브 구제역을 탓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