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4기 남녀 출연자 직업 스펙 정보 공개(첫인상 인기녀는 누구?!)

나는 솔로 골드미스 & 미스터 특집으로 14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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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는 강원도 평창에서 1월에 촬영을 했어요.

나는솔로 14기 출연진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수 

40대,1년 100명 가까이 소개팅 한 경험이 있다.

고시공부 7년을 했지만 행정고시 실패 후, 35살에 회사 입사했다.

 

직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음

첫 연애는 26살. 남중남고로 부끄러움이 많다.

금.사.빠이지만 오래가는 스타일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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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 

43세, 34 ~ 35세쯤 결혼할뻔 한적이 있었다.

그 이후 2년 동안 예의라고 생각해서 연애도 안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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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

볼매인 남자출연자로 첫인상보다는 끝인상

정보가 많이 공개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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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 

40대

스타일리쉬함

고향은 통영 거주는 거제 성악전공 했음

 

밀라노에서 유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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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

해군 장교 였었고 경찰 공무원으로도 일했지만  현재는 노무사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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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

듬직한 체격에 귀염상

11년째 회사 근무중이면서 영어 학원 투자 중(친구가 운영)

아파트 자가 소유 중

결혼이 두려웠었어서 과거엔 피했었음

나는 솔로에 자포자기 상태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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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오랜만에 나온 이름 경수로 7번째 출연자

초6부터 야구했다.

10년동안 L프로 야구선수였다.

짝사랑을 많이하는 순애보 스타일

모든기 수의 영숙을 선호했다고한다.


영숙

40대 동안외모

광수가 캐리어 들어줬다.

쾌할한 열정주의자

30중반까지 결혼생각 없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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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

영철이 캐리어 들어줬다

사랑 앞에 선 소녀

혼자살기에는 삶이 너무 많이 남았다 생각했다고 한다.

토플 학원 강사로 근무중이다.

선이 비슷한 남자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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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영식이 캐리어 들어줬다.

부드러운 걸크러쉬

경영컨설턴트 10년 근무 중

소개팅 해본적없다고 한다.

틀에 박힌거 안 좋아한다.(부모님 영향)

쇼트트랙, 테니스, 야구 등 운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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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영수가 캐리어 들어줬다.

운명적인 사랑응 꿈꾸다

청순한 외모

울산 토박이

장거리 상관없음

운명론자(예고를 보면 운명을 만난듯한 인터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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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

캐리어 영호 담당이었으나 수다떠느라 마중나가지 못했다;;

솔직 직진녀

카타르에서 승무원으로 근무 했다.

외항사고 비행이 많아 연애가 힘들었었다고 한다.

21년 4월 한국 돌아왔다.

10년전이 마지막 연애

본인 스스로 모솔이라 생각한다.

유뷰남들이 솔로인 척 대쉬한적 있어 불신이 있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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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상철이 캐리어 들어줬다.

단아한 인상

백전백승의 연애 스킬 소유자

30대 후반부터는 만나기 힘들어 나오게됬다고 한다.

미스코리아 특별상 수상

낯가리지만 관심 받는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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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선택에서는 역시 옥순답게

옥순님이 3표를 받으면서 가가 언니가 나오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14기는 나는 솔로 남자는 총 7명으로 여성 출연자보다 1명 많게 진행이 되었어요!

다음주는 자기소개가 시작되는데 너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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